푸르른 산과 에메랄드 빛 바다가 만나는 푸른 빛의 향연,
봉암마을에서 누릴 수 있는 자연의 특권 입니다.
통영여객선 터미널에서 배를 타고 30분거리에 위치한 한산도.
봉암마을은 한산도 바로 옆에 위치한 추봉도라는 작은 섬에 위치한 마을 입니다.
봉암마을은 한산도 제승당 선착장에서 차량을 이용해 10분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한산도와 추봉도 사이의 바다 위로 다리가 놓여있어 편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조용한 어촌마을로 자연 그대로의 아룸다움이 그대로 남아 있는 봉암 마을에서는 몽돌이 가득 한 몽돌 해변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몽돌 해변만의 아름다움과 예쁜 소리는 바쁜 일상에 지친 우리에게 주는 작은 선물입니다.
봉암마을에서는 어촌에서 경험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도 준비하고 있어 가족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에 소중한 추억의 한페이지를 그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봉암에서 만날 수 있는 자연 속 감성 여행!
드넓은 바다 위 보물 같은 작은섬! 아름다운 바다와 수많은 별, 자연이 주는 선물 같은 휴식!
남해바다의 아름다운 자연속에 자리잡은 봉암마을에서 자연이 주는 선물들과 함께 편안한 휴식과 힐링을 즐겨보세요.
즐겁게 쉬었다 가실 수 있는 봉암마을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봉암몽돌여행협동조합원 일동